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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오픈한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 총 3만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일일 1700명 규모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되는 폭발적 인기에 일일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늘렸다. 방문객의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도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로 외국인의 참여율이 절대적으로 높았다. 응답자의 약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K-콘텐츠에 대한 호응이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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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고 개관 이후에도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 국제경기연맹(IF)과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 선수단 등 국제스포츠 분야 주요 인사들이 '코리아하우스'를 찾았다.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위원은 코리아하우스 개관식과 공식 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를 뒷받침했고, 원윤종 IOC 선수위원은 당선 직후 코리아하우스를 무대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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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하우스'의 1일 평균 매출은 약 361만 원으로, 2025년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열린 '이건희 특별전' 당시 '뮷즈'상품의 1일 평균 매출액인 약 120만원의 3배 수준에 달했다.
최휘영 장관은 "전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올림픽 무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K-컬처, K-스포츠의 위상을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2028년 LA하계올림픽서도 이번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K-스포츠와 K-컬처의 매력이 한데 어우러지는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코리아하우스가 올림픽 현장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지원하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후원사 및 정부 산하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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