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앙가는 2022년 8월 프랑스 리그1의 생테티엔에서 LA FC로 이적했다. MLS 최고의 킬러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지난해 MLS 역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20골을 기록했다. 또 카를로스 벨라(186경기 93골)를 넘어 LA FC 역대 최다골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부앙가는 LA FC에서 152경기에 출전해 101골-42도움을 기록 중이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시즌 후반기인 지난해 8월 MLS에 가세했다. LA FC는 손흥민의 전과 후가 달라졌다. 손흥민은 데뷔하자마자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흥부 조합'고 결성됐다. 둘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치명적인 파트너십을 자랑했다.
Advertisement
그리고 'LA FC는 손흥민의 합류 이후 공격력이 폭발적인 팀으로 변모했다. 두 선수는 짧은 기간 무려 25골 8도움을 합작했는데, 특히 약 두 달 동안 18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Advertisement
가봉 국가대표인 그는 새 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부앙가는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년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MLS는 'LA FC는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잡고 매우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인터마이애미에 3대0으로 완승했다. 부앙가, 손흥민, 마르티네스로 구성된 공격진은 7만5000명이 넘는 역사적인 관중 앞에서 멋진 경기를 선사했다. 부앙가와 마르티네스는 각각 한 골씩 넣었고, 손흥민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부앙가는 혼자서 기대득점 2.11, 기대 어시스트 0.85(풋몹 기준)를 기록하며,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이 경기에서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존 토링턴 LA FC 단장은 "부앙가는 입단 첫날부터 역사적인 수준의 꾸준함을 보여주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했고, 우리 팀이 여러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이번 새로운 계약은 그러한 그의 공로를 반영한 것이다. 우리는 그가 이곳에서 이뤄낸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함께 성공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TS 정국, 음주 라방 논란..욕설에 소속사 언급까지 "이제 내 방식대로 살겠다" -
전원주, 카페 민폐 논란 해명 "나눠 마신 건 둘뿐..불편 드려 죄송" -
[속보] 박수홍 친형, 징역 3년6개월 확정..형수는 징역형 집유 -
'싱글맘' 황신혜, 딸 위해 연애도 접었다.."마음에 있던 男 포기" -
'85세' 강부자, 건강이상설 날린 근황 "맛집에 진심..방부제 미모도 놀라워" -
김준호 "♥김지민 떠나도 3혼 안해, 또 하면 사람 X끼냐"(준호지민) -
'23세 혼전임신' 하원미♥추신수, 눈물 펑펑 "어린 나이에 세남매 키워, 사랑 못줘 미안" -
신기루, 안성재 '모수' 70만원 디너에 감탄 "엄마 밥은 뒤집어엎을 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키나와속보]삼성 대형악재 충격! 매닝, 팔꿈치 통증 귀국→검진 후 교체여부 판단, 한화전 참사 후 "화가 많이 나 있었다"
- 2.'차량 전손 사고' 김원중, 연습경기 안 던진다 → "개막에는 어떻게든 맞춰야" [미야자키 현장]
- 3.롯데 선발 라인업 공개! '고승민-나승엽' 빠진 내야, 현재로선 최선인듯 → 두산 선발 이영하 상대 [미야자키 현장]
- 4.한국야구가 약해서 잘한게 아니었다, 그냥 잘하는 투수였다...폰세, 빅리그 복귀전 '1이닝 2K' 찢었다
- 5."일본 취재진이 여기 왜 몰렸지?" 이런 선수가 아쿼라니, 클래스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