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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의 반란. 이제는 최강자. 1위 샌안토니오, 2위 디트로이트. NBA 파워랭킹. 절대 강자 오클라호마 충격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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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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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정상을 탈환했다. 파죽의 9연승 질주 중이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3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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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전문매체 CBS스포츠는 26일(한국시각) NBA 주간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빅터 웸반야마의 본격적 질주로 탄력이 붙은 샌안토니오가 1위를 차지했다. 41승16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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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샌안토니오는 9연승을 질주 중이다. 동, 서부 컨퍼런스 통틀어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샌안토니오는 공수 수치에서 톱 6안에 든 2팀 중 한 팀'이라고 했다.

시즌 전 샌안토니오는 서부의 다크호스 정도로 꼽혔다. 웸반야마를 중심으로 디애런 팍스, 스테판 캐슬, 데빈 바셀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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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이 약점으로 꼽혔다. 샌안토니오의 주력 가드는 모두 슈팅력에 의문이 있었다.

하지만, 웸반야마는 부상 이후 MVP 모드를 재가동 중이고, 팍스, 캐슬 등은 승부처에서 강력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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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42승14패로 30개 팀 중 최고 승률을 기록 중인 동부 최강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다. 디트로이트 역시 동부 다크호스로 꼽혔다. 최강은 뉴욕 닉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였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되자 그들은 동부 왕좌를 수성 중이다. 케이드 커닝햄은 리그 대표적은 메인 볼 핸들러로 자리매김했고, MVP 레이스에서도 톱 3에 들고 있다.

강력한 수비력과 함께, 공수 밸런스가 가장 좋은 팀 중 하나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여전히 복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절대 강자 오클라호마시티는 3위로 떨어졌다.

4위는 보스턴 셀틱스가 차지했고, 5위는 제임스 하든의 합류로 완벽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다.

미네소타, 휴스턴, 덴버, 뉴욕, LA 레이커스가 톱 10에 진입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주간 파워랭킹

순위=팀

1=샌안토니오

2=디트로이트

3=오클라호마

4=보스턴

5=클리블랜드

6=미네소타

7=휴스턴

8=덴버

9=뉴욕

10=LA 레이커스

11=토론토

12=필라델피아

13=샬럿

14=올랜도

15=피닉스

16=포틀랜드

17=마이애미

18=골든스테이트

19=LA 클리퍼스

20=애틀랜타

21=시카고

22=밀워키

23=댈러스

24=뉴올리언스

25=멤피스

26=유타

27=워싱턴

28=브루클린

29=인디애나

30=새크라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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