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OK저축은행이 '봄 배구'를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정규시즌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아시아쿼터 교체를 단행했다.
OK저축은행은 26일 일본 출신 세터 하마다 쇼타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쇼타는 미들블로커 트렌트 오데이를 대신해 남은 시즌을 치르게 된다.
OK저축은행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치열한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25일 우리카드전까지 패하며 치명적인 3연패를 당했다. OK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공격력 극대화와 중앙 활용도 상승을 위해 쇼타를 다시 한 번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쇼타는 이니 지난 시즌 대체 아시아쿼터로 OK저축은행에서 활약한 바 있다.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을 듯. 지난 시즌에도 동료들과 준수한 호흡을 보이며 다양한 공격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 1m82 단신이지만 블로킹이 매우 강하다는 특장점이 있다.
신영철 감독은 볼 컨트롤이 좋은 선수이고 다채로운 공격을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전에 우리 팀 선수들과 이미 합을 맞춘 경험이 있는 만큼 세터진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쇼타는 "OK저축은행에 다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매우 중요한 시기에 팀에 합류한 만큼,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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