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한독이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 300장을 기부했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한독이 2007년부터 펼쳐오고 있는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이다. 2015년부터는 매년 2월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에 맞춰 사랑의 헌혈을 진행하고 희귀난치성 환우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해오고 있다.
올해도 한독은 2월 10일 생산공장이 위치한 충북 한독캠퍼스에서 사랑의 헌혈을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근무하는 한독 직원들은 개별적으로 가까운 헌혈의 집을 이용해 헌혈에 참여한 뒤 헌혈증을 전달했다. 이어 3월에는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에 헌혈버스를 설치해 단체 헌혈을 하고 연간 수시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매년 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을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희귀질환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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