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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가의 잔류는 이미 예고됐다. 브라질 'TNT 스포츠'는 'LA FC는 지금 당장 부앙가의 대체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다음 이적시장에서 매각하겠다고 통보했다. 플루미넨시는 더 이상 상황을 지켜보지 않고 다른 선수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유니폼 피셜도 떴다. LA FC는 최근 새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는데, 미쳐 나오지 않은 일부 선수들의 사진을 추가 업로드했다. 홈 킷을 착용한 부앙가의 모습도 담겼다. 사실상 잔류를 의미하는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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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브라질 플루미넨시 이적설이 나왔다. 보거트 기자는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가 부앙가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건넸다'고 보도했다. 플루미넨시가 제안한 금액은 15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터 마이애미의 제시액이었던 1300만 유로보다 높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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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거트의 설명에 의하면, 부앙가는 잔류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정 반대였다. 마르카에 따르면, 부앙가는 LA FC에 이적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음 시즌 우승을 노리는 LA FC는 '에이스'를 보내지 않았다. 결국 부앙가는 자신의 SNS에 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한 팬이 쓴 '꿈에 딱 몇 인치 떨어져 있었는데 구단이 당신을 막아 세웠을때'라는 내용의 게시물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또 하나의 오퍼가 왔다. 플루미넨시였다. 30대 선수를 향한 거액의 제안에 LA FC도 고민했다. 더군다나 라이벌 팀이 아닌 타 리그로의 이적이다. 원풋볼은 '플루미넨시가 제시한 금액은 LA FC가 거절하기 힘든 파격적인 수준'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기류가 바뀌었다.
브라질 '오디아'는 '플루미넨시의 공격진 보강 계획이 몇 시간 만에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플루미넨시는 부앙가 영입을 잠정 중단했다'고 전했다. LA FC도 부앙가를 잡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미국 피치사이드는 'LA FC와 플루미넨시는 부앙가 이적을 두고 이적료 조건은 대부분 합의했다. 하지만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단순한 이적료 문제가 아니다. LA FC의 입장은 명확하다. 신뢰할 만한 대체자를 찾지 못할 경우,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존 소링턴 단장 역시 "부앙가의 이적과 관련해서는 아직 진전이 없다. 재정적 측면에서 타당한지, 이적이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에 대해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앙가에게 매우 큰 기대를 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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