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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53점으로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는 흥국생명으로선 IBK기업은행(승점 47점) GS칼텍스(승점 45점)의 추격을 뿌리치는게 급선무다. 맞대결에서 완벽한 승리를 따낼 수 있다면 승점 6점의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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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만난 요시하라 감독은 "공격도, 리시브도 잘 안됐다. 원정경기다보니 분위기도 우리 편이 아니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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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걸 생각할 여유가 없다. 어떻게 하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을지, 상대팀을 공략할지 하는 생각밖에 없다. 특 히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더더욱 잘 모른다."
상대팀인 GS칼텍스에는 그 '50득점 이상 해주는 선수(실바)'가 있다. 요시하라 감독은 "그 선수의 득점도 득점이지만, 결국 공격 효율을 얼마나 떨어뜨리느냐가 관건"이라며 "그러면서 또 다른 선수들에게도 당하지 않아야한다. 많은 준비를 했다"고 강조했다.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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