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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6라운드 흥국생명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19, 25-17, 25-16)으로 셧아웃 완승을 거뒀다. 경기시간은 총 77분(1세트 27분, 2세트 26분, 3세트 24분)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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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전날 기업은행, 이날 GS칼텍스가 나란히 승리함에 따라 두 팀과 흥국생명의 격차가 좁혀졌다는 점. 봄배구의 스포트라이트는 기본적으로 3팀이 차지한다. 하지만 3~4위 팀의 격차가 승점 3점 이내일 경우 4위팀이 참여하는 준플레이오프(1경기)가 추가된다. GS칼텍스나 기업은행 입장에선 6라운드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기적 같은 뒤집기를 연출하는게 최선이지만, 준플레이오프를 통해 더 위를 노릴 수도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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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지난 정관장전에서 상대의 11연패 탈출의 제물이 된데 대해 "공격도, 리시브도 잘 안됐다. 원정경기다보니 분위기도 우리 편이 아니었다"고 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선수단을 폭넓게 활용하는 토털배구를 펼치며 '요시하라 매직'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지금 그런 걸 생각할 여유가 없다. 우리에겐 50득점 이상 해주는 선수가 없으니까,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세트에는 주장 유서연이 실바를 뒷받침하며 10-4까지 폭풍 리드를 주도했다. 또다시 18-10, 22-15로 앞서나간 끝에 2세트를 마무리지었다.
기세가 오른 GS칼텍스는 3세트 들어 레이나까지 살아나며 흥국생명을 압도했다. 흥국생명은 1~3세트 공히 20점에 못미치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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