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韓 축구 주목, 김민재 EPL 아닌 튀르키예 리턴설 폭발...'KIM 어떤 선수야?' 질문 쇄도, "이미 에이전트와 접촉"

by
사진=365스코어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는 튀르키예 빅클럽의 강렬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Advertisement
독일 매체 TZ는 26일(한국시각)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지난해 여름부터 김민재의 매각을 원하고 있다. 이에 터키의 빅클럽들이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민재는 2021~2022시즌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하며 유럽 정상급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제 이 '수비 괴물'을 두고 터키의 두 라이벌 구단이 경쟁에 나섰다. 취재에 따르면 베식타시와 갈라타사라이가 모두 김민재 영입을 추진 중이다. 시장가치가 하락한 점을 고려해, 이스탄불 구단들은 올여름 센터백 영입을 꿈꾸고 있다'며 베식타시와 갈라타사라이가 김민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김민재는 이번 시즌 센터백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 밀려 3번째 센터백으로 뛰고 있다. 김민재가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번 시즌이 끝나면 새로운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튀르키예 구단들은 김민재를 영입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갈라타사라이는 김민재를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 매체는 '갈라타사라이에서도 김민재의 인상은 여전히 강렬하다. 그는 페네르바체 소속 시절 갈라타사라이와의 더비에서 두 차례 승리(2-0, 2-1)를 거뒀고, 바이에른 소속으로도 2023~202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갈라타사라이를 상대로 두 번 모두 이겼다'고 설명했다.

갈라타사라이에는 김민재와 함께 뛴 경험이 있는 빅터 오시멘과 샤샤 보이가 있는데, 구단에서 두 선수에게 김민재가 어떤 선수인지를 물어보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TZ는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오시멘과 함께 뛰며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 체제의 우승 축을 이뤘고, 두 선수는 서로를 높이 평가한다. 보이는 올겨울 바이에른에서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베식타시는 오현규 영입이 성공하면서 추가적인 한국인 선수 영입을 원하는 중이다. 매체는 '베식타시는 공격수 오현규 영입 이후 '코리아 붐'을 타고 있으며, 한국 출신 센터백 추가 영입도 고려 중이다. 김민재와 함께 이한범(미트윌란)도 리스트에 올라 있지만, 우선순위는 바이에른 소속 김민재다. 갈라타사라이와 베식타시 스카우트진은 겨울 동안 김민재를 여러 차례 추천했고, 양측 모두 그의 에이전트와 이미 접촉한 상태다. 첼시와 AC밀란 역시 김민재를 관찰하고 있으나, 아직 이적이 본격화된 단계는 아니'라고 언급했다.

Advertisement
김민재 이적설의 관건은 연봉과 이적료다. 김민재의 연봉은 어중간한 빅클럽은 감당하기 힘든 정도다. 김민재의 요구 조건을 맞춰주려면 좋은 조건을 제시해야 한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