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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린가드는 지난해 말 계약이 만료되며 한국의 FC서울을 떠난 이후 현재 무소속 신분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관심이 보도된 바 있음에도, 그는 상파울루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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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는 MLS로 갈 가능성도 있는 셈이다. 린가드가 딸을 생각한다면 미국을 택할 수도 있다. 현재 린가드는 딸이 학교를 다니는 중이다. 딸과 같이 시간을 보내려면 아예 문화와 언어가 전혀 다른 브라질보다는 언어라도 통하는 미국이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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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럽 최강 중 하나인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복귀하려면 무조건 빅리그에서 뛰어야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 팬들도 관심을 가졌던 린가드의 빅리그 재입성 소식은 끝까지 들리지 않았다. 이적설이 없었던 건 아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부터 스페인, 이탈리아 구단과 연결됐지만 소문만 무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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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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