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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종료까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대신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투도르 감독은 지난 23일(한국시각) 안방서 열린 '북런던 더비' 아스널전에서 1대4로 대패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9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지난해 12월 29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1대0 승리 이후 새해 리그 무승이다. 승점 29점에 멈춰선 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등권 18위 웨스트햄(승점 25)과 고작 승점 4점 차로 좁혀졌다. 강등권 급전 직하의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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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만약 풀럼 원정에서도 승리하지 못할 경우 1994년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10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굴욕적인 역사를 쓰게 된다. 풀럼과의 지난해 11월 맞대결에서도 1대2로 패했고, 이번 원정에서 또다시 패할 경우 22년 만에 처음으로 풀럼에게 시즌 2패를 기록하게 된다. 풀럼은 토트넘 상대로 홈 2연승을 기록 중이다. 풀럼은 토트넘과의 최근 4차례 맞대결에서 3승을 거뒀는데, 이는 이전 26경기에서 거둔 승수와 같다. 축구 통계 전문매체 OPTA도 풀럼의 우세를 예상했다. 풀럼이 이길 확률을 45.8%, 비길 확률을 26.7%로 봤다. 토트넘이 이길 확률은 27.5%로 예상했다. 32년 만의 10경기 무승이 현실도 닥치게 될까. 투도르의 토트넘이 '약팀의 도전정신'으로 반전의 기틀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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