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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는 2026시즌 코스타 감독 아래 야심찬 새 도전에 나선다. 권창훈, 박창준, 김신진, 기티스, 네게바, 세레스틴 등 즉시 전력감에 허재원, 강동휘, 박민재, 유승재, 권기민 등 '영건' 5명을 영입했고 탄탄한 동계전훈으로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목표는 리그 상위권 재진입과 아시아 무대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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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는 2026시즌을 앞두고 조직력 강화와 세밀한 빌드업 전개에 초점을 뒀다. 코스타 감독의 특유의 전술적 유연성이 더해지며 '공격 제주'로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기티스-이창민-세레스틴-김동준으로 이어지는 척추라인을 중심으로 빠른 공수 전환, 전방 압박으로 승부수를 띄울 계획이다. 남태희, 권창훈, 박창준, 네게바, 김륜성, 유인수, 김준하, 최병욱 등 측면과 2선 자원의 경쟁력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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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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