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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캐릭은 후벤 아모림 감독 경질 이후 임시 감독으로 선임됐다. 그러나 캐릭은 팀을 완전히 장악했고, 맨유를 새로운 팀으로 되살리는데 성공했다. 캐릭 감독 부임 이후 맨유는 6경기에서 5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 최고의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더이상 헛된 희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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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내가 알기로는 구단의 초기 입장은 유지되고 있다. 그들은 시즌이 끝난 뒤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캐릭이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내에서 시즌을 마친다면, 충분히 (선임) 가능성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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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윈터는 캐릭의 선수 관리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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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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