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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안중근 의사가 저격한 이토 히로부미 사진에는 '와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의 줄임말), 갓이다'라며 찬양하는 문구를 올렸다"며 "삼일절을 앞두고 이러한 상황이 벌어져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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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명예훼손죄도 허위 사실에 한정해 죄가 성립되기에 일반적인 명예훼손죄보다 까다롭다는 점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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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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