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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김민재를 섣불리 매각하지 못할 수도 있다. 알폰소 데이비스 역시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몸 상태가 정상적이지 못하다. 부상을 달고 사는 뮌헨 수비수들인만큼, 다음 이적시장에서 섣부른 수비수 매각에 대한 우려는 커질 수밖에 없다.
앞서 뮌헨이 김민재 매각을 위해 이적료를 3000만유로(약 500억원) 수준까지 낮출 것이란 보도도 나왔다. 팀 내 고액 연봉자인 김민재를 내보내 구단의 지출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으로 보인다. 뮌헨이 수비수들의 잦은 부상에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내보내는 선택을 할 지 여러 구단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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