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의 인기가 대단하다. 튀르키예 현지에서 열린 오현규의 팬사인회는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성공을 거뒀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27일(한국시각) '베식타스의 한국인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튀프라슈 스타디움(이스탄불) 내 카르탈 유바시 매장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서 팬들과 만났다'며 '한국 스타 선수에게 팬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지난 겨울이적시장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시로 합류했다. 오현규는 쉬페르리그에서 3경기 3골을 터뜨리며 주목 받고 있다. 득점할때마다 원더골을 기록하며 팬들이 그의 퍼포먼스에 열광하고 있다. 그의 쉬페르리그 데뷔골은 오버헤드킥으로 이뤄졌고, 리그 3호골은 시속 122㎞ 놀라운 속도로 골망을 갈랐다. 시원시원한 오현규의 골 결정력은 팬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베식타시 팬들은 현지 시각으로 오후 4시30분에 진행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매장 앞에 도착해 긴 줄을 형성했다고 한다. 팬들은 들고 온 유니폼과 머플러 등에 사인을 받았고, 오현규와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이번 튀프라슈 스타디움 유니폼 사인회에서는 1만장의 유니폼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현규는 2시간50분 동안 쉬지 않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구단 금고에 5000만리라(약 16억원)의 수익을 안겼다고 한다.
메흐메트 사르메르메르 카르탈 유바시 담당 이사는 "정말 아름다운 하루다. 이렇게 많은 인파를 실제로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이런 성원을 보내준 팬들과 베식타시 서포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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