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니코를 비판했던 사람들이 이제 똑같이 돈치치를 비판하고 있다."
드레이먼드 그린이 일침을 날렸다. 그는 28일(한국시각) 자신의 팟캐스트 '더 드레이먼드 그린 쇼'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그린은 '니코 해리슨이 루카 돈치치를 트레이드했다고 비판했던 언론인들이 이제 돈치치를 똑같이 비판하고 있다'며 '니코가 제시한 이유들을 많은 사람들이 맹비난했다. 모두가 말도 안 된다고 했고, 미쳤다고 했다. 그 언론은 사실상 니코가 해고에 영향을 미쳤다. 나도 미안하다. 나도 똑같은 말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터진 루카 돈치치와 앤서니 데이비스의 트레이드는 충격적이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절대 에이스 돈치치를 LA 레이커스에 내줬고, 리그 최고 수비형 빅맨 데이비스를 데려왔다.
댈러스에 대한 비판이 극에 달했고, 트레이드를 주도한 니코 해리슨 단장에 대한 비난은 극심했다.
당시 댈러스는 "강력한 수비력을 지닌 앤서니 데이비스가 팀의 우승 확률을 높여준다'고 했다. 또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현지 매체들은 '이 트레이드 배경에는 돈치치의 좋지 않은 워크 에식과 약한 수비력, 그리고 부실한 몸관리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돈치치는 지난 시즌 여름 몸관리에 모든 초점을 맞췄다. 반면 댈러스로 온 앤서니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 복근 부상으로 아웃된 뒤 여전히 잔부상이 많았다.
결국 니코 해리슨 단장이 결국 경질됐고, 데이비스는 워싱턴으로 트레이드했다. 댈러스의 과감한 트레이드는 처절한 실패로 돌아갔다.
그런데, '돈치치 회의론'이 무성하다. 부실한 수비력 때문이다. 돈치치를 중심으로 우승은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LA 레이커스의 압승처럼 보인 돈치치와 데이비스의 트레이드는 '루저들의 게임'이 되고 있다. 해리슨 전 단장에 대한 재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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