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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는 지난 21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5~2026시즌 독일분데스리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5분 부상한 풀백 알폰소 데이비스와 교체투입해 40분 남짓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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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토는 프리시즌 중 중족골 골절상을 당해 반년 동안 결장했다. 부상을 털고 지난해 2월 복귀했지만, 중족골 골절이 재발해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다. 2024~2025시즌 총 8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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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은 지난 9일 호펜하임전(5대1 승)에서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를 센터백 듀오로 세우고, 이토를 교체명단에 포함했다. 김민재는 2023년 뮌헨 입단 후 처음으로 부상 없이 엔트리 제외됐다.
이로 인해 김민재가 센터백 4순위로 밀렸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지만, 2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3대0 승), 프랑크푸르트전에 연속해서 선발출전하며 입지 불안설을 잠재웠다.
하지만 콩파니 감독은 지난 리그 4경기에서 단 한 번도 이토를 선발투입하지 않았다. 게다가 부상까지 입었다. 김민재의 입지는 당분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 김민재는 29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리그 24라운드)에도 출전할 전망이다.
김민재는 지난해 10월 도르트문트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선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투입해 2대1 승리의 주역이 되진 못했다.
김민재는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좋은 기억이 많다. 뮌헨 입단 후 첫 데어 클라시커에서 4대0 무실점 쾌승을 뒷받침했다. '입단 동기' 해리 케인이 해트트릭을 폭발했다. 두 번째 도르트문트 원정경기에선 1대1로 비겼다.
다만 도르트문트는 지난 26일 아탈란타와의 UCL 녹아웃 페이즈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아탈란타에 1대4 참패를 당하면서 합산 스코어 3대4로 16강 진출에 실패하는 충격을 당했다.
UCL 16강에 직행한 뮌헨은 주중에 모처럼 '풀 휴식'을 취했다. UCL 16강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와 맞붙는 뮌헨은 도르트문트를 꺾고 승점차를 10점 이상으로 벌려야 UCL에 집중할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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