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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0분 트라브존스포르의 공격수 폴 오노아추에게 선제실점한 카라굼뤼크는 28분 다니엘레 베르데의 골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알렉산다르 스타노예비치 카라굼뤼크 감독은 기세를 몰아 경기를 뒤집을 계획으로 카라네비터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전반 34분, 카라굼뤼크가 교체를 요청하면서 경기는 일시중단됐다. 튀르키예 출신 베르카이 외즈칸이 투입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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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본 축구팬은 "미친 거 아냐?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건가"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자랑스러워하겠군" "튀르키예 리그는 역시 변하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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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전문가' 윌리 카바예로를 투입해 승부차기에 대비하려고 했던 사리 감독의 계획은 꼬였고, 케파가 골문을 지킨 첼시는 결국 3대4로 패하며 우승컵을 맨시티에 내줬다.
카라굼뤼크는 이날 패배로 강등 확률이 더 높아졌다. 24경기에서 단 3승(4무17패·승점 13)에 그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잔류권인 에위프스포르(승점 21)와는 8점차로 벌어졌다. '튀르키예의 울버햄튼'이다.
반면 3위 트라브존스포르는 2연승을 질주하며 15승6무3패 승점 51를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갈라타사라이(승점 55)를 4점차로 추격했다. 선두권 추격에 나선 오현규의 베식타시(승점 43)와 승점차를 8점으로 벌렸다.
베식타시는 최근 3경기 연속골을 넣은 오현규를 앞세워 28일 코카엘리스포르전에서 승리를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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