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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메츠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었다. 연이어 교체출전으로 경기에 나섰던 이강인은 최근 들어 다시 PSG 공격의 중심에 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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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이날 68번의 터치를 하며 3번의 기회 창출과 1번의 빅찬스 생성을 기록했다. 두 차례 슈팅을 날려 한 차례 유효슈팅을 기록했고, 드리블도 한번 성공시켰다. 6번의 크로스를 시도해 3번을 성공시켰고, 롱패스도 1번 성공했다. 태클도 1번을 성공시켰고, 지상경합도 3번을 성공시켰다. 이강인은 풋몹으로부터 팀 내 4번째로 높은 평점 8점을 받았다. 최고 평점은 8.4점을 받은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 골키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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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 마침내 골이 터졌다. 이강인이 중심에 있었다. 이강인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로 볼을 골대 정면으로 투입했다. 바르콜라가 골 지역 정면에서 헤더로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넣었다. 지난달 9일 마르세유와 21라운드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던 이강인은 3경기 만에 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이강인이 도움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메츠와의 경기 이후 8경기만이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3골-4도움(정규리그 2골 3도움·슈퍼컵 1골·UCL 1도움)을 기록했다.
기세를 탄 이강인은 39분, 직접 득점까지 노렸다. 역습 상황에서 바르콜라가 연결한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빠르게 침투했다. 가까운 쪽 포스트를 향해 예리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공은 간발의 차이로 오른쪽 포스트 옆 그물을 때렸다.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쳤다.
PSG는 막판 르 아브르의 파상 공세를 잘 막아냈고, 결국 경기는 PSG의 1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강인의 크로스가 아니었더라면, 승리하지 못했을 경기다. PSG는 이날 볼점유율 67.9 대 32.1, 슈팅 수 22 대 10, 유효슈팅 9 대 2 등 일방적 공격을 퍼부었지만 1골 밖에 넣지 못했다. 왜 이강인이 PSG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지 보여준 경기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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