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민재는 이날 벤치에서 출발했다. 김민재는 앞서 두 경기에서 파트너를 바꿔가며 두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베르더브레멘과의 22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많은 찬사를 받았지만, 이어진 프랑크푸르트전에서는 경기 막판 실점의 원흉이 되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김민재만의 문제가 아니었음에도 모든 비판은 김민재로 향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도르트문트는 파비우 실파가 원톱으로 나섰고, 카림 아데예미, 막시밀리안 바이어가 뒤를 받쳤다. 펠릭스 은메차와 마르셀 자비처가 중원에 자리했고, 다니엘 스벤손과 얀 쿠투가 좌우에 포진했다. 니코 슐로터벡-밸디미르 안톤-엠레 잔이 스리백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그레고어 코벨이 꼈다.
후반 들어 바이에른이 반격에 나섰다. 해결사는 역시 케인이었다. 후반 9분 그나브리의 헤더 패스를 받은 케인은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이어 25분에는 스타니시치가 걸려 넘어지며 얻어낸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승부를 뒤집었다.
케인은 올 시즌 37경기에서 45골이라는 경이적인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2023~2024시즌 45경기에서 44골을 넣으며 세운 한시즌 개인 최다골 기록을 일찌감치 넘었다.
도르트문트도 만만치 않았다. 38분 자비처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스벤손이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2-2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승리는 바이에른의 몫이었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42분 올리세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볼은 수비수 머리에 맞고 정면으로 흘러나왔다. 키미히가 뛰어들며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바이에른은 김민재까지 투입하는 강수 속 리드를 지키며 귀중한 승점 3을 추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돈으로 꼬셔” 남편, 50대 여성·30대 딸과 동시 불륜..“모녀 사이 알고 만나” (동치미) -
'80세' 김용건, '6세 막내아들' 육아 근황 전했다 "봐준다기보다 내가 따라다녀" ('사랑꾼') -
소녀시대 멤버 총출동한 티파니♥변요한 웨딩사진..알고 보니 AI 창작물? -
“곧 만나세” 故 이순재가 그리워했던 故 오현경..오늘(1일) 2주기 -
송선미, '사별 9년' 만에 신혼여행지 찾아 먹먹 "남편♥과 에펠탑 앞에서 키스" -
김용건 "늦둥이子 이름은 시온, 벌써 6살…좀 커서 봐준다기보단 따라다니는 편"(조선의 사랑꾼) -
'파리의 연인' 박신양·이동건, 20년만에 재회 "'애기야 가자' 대사 식은땀 났다" ('미우새') -
'김병우♥' 함은정, 하루 만에 -5kg 비주얼..확 달라진 얼굴선 "사우나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