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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승리에 손흥민은 엄청난 기여도를 보였다. 팽팽하던 경기의 변곡점이 손흥민한테서 나왔다. 전반 추가시간 2분, 2선 중앙 지역에서 손흥민에게 패스가 전달됐다. 이때 휴스턴의 센터백인 안토니오 카를로스가 뒤에서 손흥민을 수비하려고 나왔다. 이때 카를로스는 의도한 것 같지는 않지만 손흥민의 왼발 뒷꿈치를 그대로 밟았다. 손흥민은 강한 통증을 호소하면서 그대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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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성이 없다고 해도, 카를로스의 반칙은 상대 선수에게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였다. 손흥민이 발을 빼지 않았더라면 왼쪽 아킬레스건이나 발목뼈가 크게 다쳤을 것이다. 카를로스는 1분 넘도록 심판에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휴스턴 선수들은 VAR 판독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VAR실에 있는 심판들도 별다른 요청이 없었다. 이는 주심의 판정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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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팬들은 판정 자체를 조롱했다. "저런 게 퇴장이면 곧바로 경기는 끝난다. 바로 다이렉트 퇴장? 저런 태클로? 지난 20년 동안 경고로 끝났던 장면을 수없이 봤다"며 판정을 존중하지 않았다. 또 다른 팬 또한 "이건 말도 안된다. 저 주심은 앞으로 MLS에서 경기를 심판해서는 안된다"고 비난했다. "내가 본 제일 가벼운 퇴장"이라고 놀리는 댓글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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