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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즌 연속 강등권, 이번 시즌에는 정말 강등권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위기 속에 토트넘 팬들도 제일 문제 삼고 있는 건 연봉 규모다.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은 과거에도 급여 수준에서 경쟁 구단들보다 크게 뒤처져 왔다. 지난달 발표된 미국 매체 딜로이트 머니 리그에 따르면, 지난 시즌 토트넘의 임금 총액은 2억4860만파운드(약 4860억원)였다. 이는 이른바 프리미어리그(EPL) '빅6' 구단 수준인 3억3810만~4억2140만파운드(약 6600억~8800억원)보다 훨씬 낮았고, 아스톤 빌라의 2억6850만파운드(약 5250억원) 보다도 적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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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최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튜브 채널 '더 오버랩'에서 터트린 폭탄 발언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은 지출, 특히 임금 구조를 보면 빅클럽이 아니다. 선수 영입을 시도할 때, 우리가 그 선수들을 노릴 수 있는 시장이 아니었다"고 폭로했다. 2023~2024시즌 토트넘의 임금 대비 매출 비율은 EPL 최저인 42%였고, 지난 시즌에도 4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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