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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출전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포츠머스 임대를 택했다. 당시 토트넘은 2선 자원이 과포화 상태였다. 사비 시몬스, 모하메드 쿠두스, 마티스 텔, 윌손 오도베르 등 쟁쟁한 선수들이 버티고 있어, 양민혁이 1군 경쟁에서 자리를 잡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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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토트넘과 양민혁은 포츠머스와의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선택지를 모색했다. 그 결과 첼시와 잉글랜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벤트리행이 성사됐다. 램파드 감독이 직접 양민혁을 설득하며 이적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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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도 램파드 감독은 양민혁을 기용할 이유를 찾지 못한 것처럼 이야기했다. "훈련장에서 '내가 스쿼드에 있어야 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더 잘해야 한다. 그게 현실"이라고 냉혹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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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리그 11경기에서 양민혁이 얼마나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양민혁은 3번이나 임대를 떠났지만 모두 실패하고 있다. 한창 성장해야 할 시기를 날린 셈이다. 양민혁을 코벤트리로 보낸 토트넘의 선택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시선이 많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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