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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했다.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날개를 맡았다. 지난 메츠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으로 최근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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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탄 이강인은 39분, 직접 득점까지 노렸다. 역습 상황에서 바르콜라가 연결한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빠르게 침투했다. 가까운 쪽 포스트를 향해 예리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공은 간발의 차이로 오른쪽 포스트 옆 그물을 때렸다.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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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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