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굴리엘모 비카리오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이번 패배로 리그 16위에 머물렀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과의 격차는 불과 4점, 언제든 강등의 위기에 놓일 수 있는 입장이다. 토트넘은 리그에서의 마지막 승리가 2025년 12월 29일이다. 이후 10경기에서 4무6패로 최악의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경질 후 이고르 투도르가 소방수 역할을 맡았지만, 팀 상황에는 변화가 없다.
토트넘은 이날 전반 7분 해리 윌슨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고, 전반 34분에는 알렉스 이워비에게 실점을 헌납해 무너졌다. 후반 20분 아치 그레이의 크로스를 히샬리송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추격했으나, 거기까지였다. 추가골 없이 패배하고 말았다.
비카리오의 실수 또한 도마에 올랐다. 비카리오는 후반 7분 수비 진영에서 얻은 프리킥을 직접 처리했는데, 골킥으로 먼 곳에 날려 버리는 것이 전부였다. 공격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그대로 날렸다. 투도르 감독 또한 이를 확인하고 그저 박수만 치고 바라봤다.
팬들은 분노했다. 일부 팬들은 SNS를 통해 "비카리오는 그냥 광대다", "강등돼서 방출될 것이다"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비카리오는 올 시즌 계속해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며 토트넘 경기에서 자주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패스 실수, 아쉬운 선방 등으로 경기력이 크게 떨어진 모습이다. 2023~2024시즌 토트넘 합류 이후 가장 불안한 경기력을 거듭해서 선보이고 있다. 한때 손흥민이 가장 아끼는 동료 중 한 명이자, 토트넘 최고의 영입 중 하나로 꼽혔던 선수라고는 보기 어려운 근황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
'현대家 며느리' 얻은 백지연, "아들 키울 때 벅찼던 사랑…" 돌연 '큰 돈' 기부한 사연 -
김무열, 3억빚 판자촌서 배달-막노동...청년 가장서 글로벌 배우로[SC줌人] -
김민하, 얼마나 뺐으면 발가락까지 앙상..9kg 감량 후 포착된 충격적인 슬림 몸매 -
‘오상진♥’ 김소영, 子보며 행복해 기절, 딸에겐 엄한 꾸중···현실 남매 육아 공개 -
'부모와 절연' 박수홍 "가족 갈등 상처 여전해"..♥김다예 앞 털어놓은 심경 -
'장원영 마스크 논란' 후폭풍…결국 민원 제기에 공항 절차 바꾼다 -
이효리 "그냥 딴 남자 만나" 폭탄 조언…서장훈마저 두손 두발 다 들었다 -
[인터뷰②] '참교육' 진기주 "가슴축소수술 대사? 한림이를 빠르게 보여줄 수 있는 장면"
- 1.이정후 덕분에 살았다! → 미친 수비에 대감격. 이정후도 화답 "정말 도움이 되고 싶었다"
- 2.이정후는 5번인데, 로페즈는 1번 뿐인 이것은? 0.008로 좁혀진 타율 전쟁, 관건은 몰아치기
- 3.'뉴캐슬, 1억파운드에서 더 올리겠네' HERE WE GO 독점! 토트넘까지 이탈리아 국대 MF 토날리 영입전 가세..'맨시티, 아스널과 경합, 맨유 보류'
- 4.하늘은 왜 일본 괴롭히나...'1-5 대패' 감독 경질 기뻐했는데, '前 한국 사령탑 후보' 메시 잡은 르나르 데려온다 "곧바로 훈련 지휘 예정"
- 5.한국전 치르기 전에 벌써 '눈물 뚝뚝'…은퇴 앞둔 '멕시코 손흥민' 울린 '딸의 편지', 이건 못 참지[과달라하라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