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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 감독 체제에서의 2번째 경기도 실망스러웠다. 전반 7분 해리 윌슨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토트넘 수비진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강력한 왼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34분에는 중원에서 알렉스 이워비가 날린 슈팅이 그대로 토트넘의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은 풀럼의 공격을 막아내기 급급했다. 공격다운 공격도 못해보고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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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 감독은 지금의 토트넘에는 문제가 산더미라고 주장했다. "문제가 많다. 새로운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 우리는 공격에서 부족하고, 골을 넣을 퀄리티가 부족하다. 중원에서는 뛰는 힘이 부족하고, 수비에서는 버티고 실점을 막는 힘이 부족하다. 정말 놀라운 상황이다. 놀라울 정도"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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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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