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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달 11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임시 사령탑인 투도르 감독이 두 번째 경기를 지휘했지만 토트넘은 EPL 10경기 연속 무승의 늪(4무6패)에 빠졌다. 최근 EPL 19경기에서 단 2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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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희비가 엇갈렸다. 풀럼은 전반 7분과 34분 해리 윌슨과 알렉스 이워비가 릴레이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부상에서 돌아온 히샬리송이 후반 21분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전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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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 감독은 "판정의 일관성이 중요하다. 가벼운 터치라 하더라도 공을 제대로 보지 않았다면 파울이다. 히메네스가 유리한 위치를 점했고 상대팀이 득점했다. 이런 경우에는 파울을 줘야 한다"며 "오늘 주심이 마음에 안 들었다. 너무 홈팀 편파적이었다. 모든 판정이 상대팀에게 유리했다. 축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감각이 없었다"고 저격했다.
영국의 'BBC'는 '토트넘은 1977~1978시즌에 2부 리그에서 한 시즌을 보낸 이후로 줄곧 프리미어리그에 속해 있었으며, 그 자리는 거의 위협받은 적이 없다. 물론 토트넘은 지난 시즌 17위를 기록했지만, 18위 레스터 시티보다 승점 13점이나 앞섰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시즌 막바지에 유로파리그에 집중했고, 결국 토트넘은 우승을 차지했다'며 '올해는 더욱 위험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캡틴' 손흥민(LA FC)이 떠난 후 갈 길을 잃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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