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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구체적인 이적료와 이적 시점까지 전했다. '스포르트스포르트'는 '이적료는 500만유로 수준으로 예상되며, 대표팀 일정 이후 최종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후가 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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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는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며 자신의 가치를 높였고, 다시금 러브콜이 쏟아졌다. 프랑크푸르트가 뛰어들었다. 프랑크푸르트는 과거 차범근 전 수원 감독이 뛰었던 팀이다. 차 감독은 프랑크푸르트에서 DFB포칼, UEFA컵 우승 등을 들어올렸다. 프랑크푸르트는 이후 심재원 차두리 등 한국 선수들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인 프랑크푸르트는 올 시즌 8위로 다소 주춤하지만, 그래도 유럽 대항전 출전이 가능한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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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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