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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휴스턴에 패배를 선물한 선수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안토니오 카를로스의 퇴장을 얻어냈다. 카를로스가 손흥민을 막으려다가 발을 강하게 밟아 퇴장당했다. 손흥민은 후반 11분 마르코 델가도의 선제골을 도운 후 후반 35분에는 아구스틴 보자트의 퇴장까지 유도했다. 후반 37분 스테픈 유스타키오의 추가골에도 기여했다. 퇴장 유도 2회, 1도움 1기점으로 경기를 완벽히 지배한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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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이 개방적인 문화라고 해도, 팀이 패배한 경기에서 상대팀 에이스와 사진을 촬영한 기록을 자랑하기는 쉽지 않은 일. 휴스턴 팬들은 길례르미가 LA FC전에서는 부진했어도 개막전인 시카코 파이어전에서 2골을 넣으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어줬기에 용서해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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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손흥민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졌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만 봐도 손흥민은 정말 인간적으로도 대단한 친구다. 유니폼을 나에게 주기 전에도 정말 많은 아이들에게 먼저 인사를 했고, 마지막 순간까지 그렇게 하다가 라커룸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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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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