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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코너킥은 자유투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1992~1993시즌 찰턴, 2016~2017시즌 웨스트브로미치가 세운 한 시즌 최다 코너킥 골과 타이를 이뤘다. 코너킥으로 기록한 선제골은 9골인데, 옵타에 따르면 1994~1995시즌 사우스햄턴과 함께 단일 시즌 최다 공동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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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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