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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초대박 사건, 김민재 한국 21호 프리미어리거 가능성 재점화..."이적료까지 인하 가능"→"선수가 원하면 곧바로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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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Score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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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김민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향할 수 있을까. 첼시의 관심이 다시 한 번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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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트리뷰나는 2일(한국시각) '첼시가 기회를 포착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료를 상당히 낮출 수 있다'고 보도했다.

트리뷰나는 '첼시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바이에른 역시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매각할 의향이 있다고 알려졌다. 관건은 선수가 이적 의사를 ?꽂鄕熾 이적 제안이 적절할지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를 협상할 의향이 있으며, 3000만 유로 수준에서도 협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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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2024~2025시즌 이후부터 줄곧 바이에른 뮌헨 방출 명단의 주인공 중 한 명이었던 김민재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어김없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지난해 여름에는 독일 언론들이 대놓고 김민재의 이적을 점쳤다. 독일의 스포르트빌트는 '여름 이적 계획은 승인됐다. 다욧 우파메카노는 2026년 이후까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김민재에 대해서는 해외 구단들의 제안을 기다릴 방침이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구애도 끊이지 않았다. 특히 세리에A의 관심이 컸다. 인터 밀란과 AC밀란, 전 소속팀이었던 나폴리까지 다양한 팀이 후보로 거론됐다. 곧이어 터진 소식이 첼시 이적설이다. 첼시는 올 시즌 다시금 마레스카 감독을 경질하며, 새 판을 짜야하는 상황이다. 로세니어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고, 선수단과 전술 변화는 불가피하다. 수비진 또한 보강이 필요하다. 그 후보 중 한 명으로 김민재가 꼽혔다. 경험과 유럽 최정상급 팀에서 활약해본 기량에 주목했다. 김민재는 향후 몇 년 동안 활약하며 첼시 유망주들에게 경험도 선사할 수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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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바이에른이 이적료까지 낮출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김민재의 첼시 이적 여부에 계속해서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게 됐다.

로이터연합뉴스
한편 첼시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김민재의 의중 또한 중요해질 전망이다. 김민재는 그간 바이에른 잔류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다만 올 시즌 요나단 타 영입으로 확실하게 3옵션으로 전락했기에, 입지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이적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가능성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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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김민재는 여전히 주전들의 백업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선수 본인은 현재 상황에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적은 김연아 본인이 원할 경우에 진전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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