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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생 로드리는 2023~2024시즌 맨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등 우승에 힘을 보탰다. 또한, 스페인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유로2024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그는 2024년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다.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그는 2024~2025시즌 리그 경기에서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했다. 재활에 몰두한 뒤 복귀, 올 시즌 EPL 16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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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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