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위르겐 클롭의 감독 선임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3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질 준비를 하고 있으며, 더 이상 이를 숨기지 않고 있다'며 '가장 큰 목표는 클롭 감독이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이 다시 한번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그는 사비 알론소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떠난 뒤에 최우선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이제는 다음 시즌을 위한 최우선 타깃으로 부상했다.
당시 클롭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접촉 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상황은 달라졌다.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는 클롭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 클롭은 현재 레드불 그룹의 글로벌 축구 디렉터로 활동 중이지만, 내부 갈등이 있으며 이것이 올여름 그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레드불 그룹 주요 클럽들의 부진은 갈등을 초래했고, 이는 레알 마드리드에 예상치 못한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는 게 매체의 주장이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 대한 구단의 신뢰도는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는 현실적으로 구단의 미래를 검토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매체는 '이 시점에서 카리스마 있고, 대형 구단에서의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클롭의 이름이 떠오른다'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오랫동안 클롭을 높이 평가해 왔다. 그의 스타일과 라커룸 장악 능력은 구단 철학과 잘 맞는다는 평가다'고 전했다.
클롭은 아르벨로아보다 높은 등급의 감독으로 분류된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많은 유럽 대항전 경험도 모든 구단이 그를 원하는 이유다. 그가 레드불 그룹을 떠난다면 협상 가능한 상태가 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른 경쟁자들보다 한발 앞서 그의 선임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매체는 '올여름은 격렬한 움직임이 예상된다. 페레스 회장의 로드맵에는 하나의 이름이 굵게 밑줄 쳐져 있다'며 '만약 아르벨로아 체제가 막을 내린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 인물은 클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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