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미키 판 더 펜이 결국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는 모습이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판 더 펜에게 새로운 5년 계약 제안을 원한다. 그러나 판 더 펜은 계약 협상에 참여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상황은 심각하다.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에서 7승8무13패(승점 29)를 기록했다. 20개 팀 가운데 16위에 머물러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두 시즌 연속 EPL 강등권에서 싸우고 있다. 토트넘의 많은 선수단은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판 더 펜은 고개를 들 수 있는 몇 되지 않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토트넘에서 꾸준히 활약한 선수 중 한 명이다. 판 더 펜은 EPL 최고 수비수 중 한 명이다. 현재 토트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구단이 그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스포츠붐의 보도를 인용해 '판 더 펜은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의 관심으로 인해 토트넘과의 계약 협상을 거절했다. 토트넘이 5년 재계약을 제안했음에도 새 계약 논의에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는 판 더 펜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묘사했다. 토트넘이 올 여름 그를 매각한다면, 이적료로 1억 파운드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판 더 펜은 토트넘을 떠나 자신의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다만, 챔피언십(2부)으로 강등된다면 1억 파운드를 요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 토트넘이 가격을 낮춰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한편, 판 더 펜은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볼프스부르크(독일)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EPL에서 가장 빠른 센터백으로 등극했다. 2024년 1월 시속 37.38㎞의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2024년 5월에는 토트넘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걸그룹 출신 효경 “대표와 연애한 멤버가 센터” 작정하고 폭로 -
"대표랑 사귄 멤버가 A그룹 센터"…아리아즈 출신 효경 폭로, 중립기어 갑론을박[SC이슈]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짠한형’ 아이돌 멤버에 ‘신체 민감 부위’ 성희롱 논란→결국 영상 삭제 -
사유리 “母, 경찰 공조로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속은 척 가짜 돈 전달”
- 1.'우리 메롱이가 달라졌어요' 득점권 타율 0.000 굴욕은 잊어라...어디까지 터질지 예측 불가다
- 2.[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3.'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4.어깨 부상 심각한가...SSG, 에이스 화이트 1군 말소 "3주 후에 재검진" [인천 현장]
- 5.'화이트 어깨 부상' 초비상 SSG "미국, 일본 다 알아보는 중. 일요일 불펜 데이"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