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가장 유력한 MVP 후보로 꼽히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그가 현 시점 NBA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인 '65경기 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NBA는 주요 개인 수상 후보 자격 조건으로 최소 65경기 이상 출전 원칙을 세웠다.
정규리그 MVP 뿐만 아니라 올 NBA 팀(All-NBA Teams), 올-디펜시브 팀(All-Defensive Teams), 기량발전상 (MIP), 올해의 수비수 (DPOY)가 적용 대상이다.
게다가 1경기 최소 20분 이상을 뛰어야 출전 경기로 인정(단 2회는 15분 이상만 뛰면 되는 예외 조항도 있다)된다.
예외 규정도 있다. 선수생활을 위협할 수준의 심각한 부상의 경우, 62경기 이상 뛰었다면 심사를 거쳐 수상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는 찬반 논리가 확실하다.
'비싼 티켓값을 주고 스타를 보러오는 팬을 위한 조지'라는 긍정적 입장과 함께 '선수의 부상을 악화시키는 불합리한 조치'라는 부정적 입장도 있다.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지는 4일(한국시각)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의 '65경기 룰'에 대한 인터뷰를 실었다.
이 매체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슈퍼스타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NBA 어워드 수상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65경기에서 단 5경기만 남았다. 복부 부상의 여파에 따라 부상 관리 차원에서 결장하는 길저스 알렉산더는 올 시즌 5경기를 결장하면 MVP 자격 조건을 잃어버린다'고 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에 뛸 수 없는 상황이 생기면 억지로 뛰지 않을 것이다. NBA가 정한 자격 조건을 채우기보다 건강이 우선'이라고 했다.
하지만 65경기 룰에 대해서는 긍정적 입장이었다.
그는 '역사상 MVP를 받은 선수들은 대부분 시즌을 거의 다 뛰었다. 명확한 선이 있든 없든, MVP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많은 경기를 기본적으로 뛰어야 한다. 그것이 합리적'이라고 했다.
실제 시즌 65경기를 치르지 않고 MVP를 받은 사례는 1977~1978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당시 빌 월튼이 단 58경기만을 뛰면서 전 경기에 출전한 조지 거빈을 제치고 MVP를 수상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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