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피차헤스는 4일(한국시각) 'PSG는 공격진을 강화하기 위해 거액의 영입으로 여름 이적시장을 뒤흔들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PSG는 빅터 오시멘의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1억2000만유로(약 2000억원)에 달하는 제안을 준비하며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오시멘은 공격진 개편의 최우선 목표로 지목되고 있다. PSG에는 여전히 확실한 골잡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경험 많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영입이 추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현재 PSG의 핵심 공격진은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이다. 이들 모두 정통 스트라이커로 보기에는 애매하다. 측면 자원으로 분류하는 것이 맞다. 여기에 피지컬을 바탕으로 공격의 중심을 잡아주는 오시멘이 합류한다면 조직력이 향상될 수 있다.
매체는 '이강인과 하무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어, 그 경우 재정적으로도 오시멘 영입을 위한 여지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며 'PSG 수뇌부는 오시멘의 폭발적인 피지컬과 골문 앞에서의 결정력이 차이를 만들어 줄 것이라 믿고 있다'고 전했다.
경쟁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이적료 때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쉽사리 도전할 수 없을 것이란 분석이 우세하다. 매체는 'PSG는 유럽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비를 상대로도 골을 넣을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며 '이미 제안은 준비된 상태이며, 유럽 이적시장은 이제 오시멘의 미래가 어떻게 결정될지 그 결말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이현이, 둘째도 '학비 1천만원' 명문초 보냈다 "공부 많이 시키는 학교" -
[단독] 김선호, 빵집 취업했다..김희애·차승원과 '봉주르빵집' 합류 -
[공식]산다라박, 박봄 '마약 주장'에 입 열었다…"오히려 건강 걱정" -
'장원영 언니' 장다아, '살목지'로 스크린 데뷔 "감정 그라데이션 보여줄 것" -
"눈 뜬 채로 죽은 느낌"…최가온, '韓최초金' 만들기까지 소변→피주머니 달고 지낸 회복기 공개 -
GD, '열애설' 제니는 빛삭하더니 탑에겐 '좋아요' 꾹…탈퇴 멤버 컴백 직접 응원 -
"눈뜬채로 죽은 느낌"…'17세金' 최가온, 3차례 대수술후 소변·피주머니 달았던 눈물겨운 회복기(유퀴즈) -
'서프라이즈 걔' 박재현 "전처가 시母와 살기 싫다고"..이혼 둘러싼 엇갈린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