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김응용 전 감독이 성남 야구 발전을 위해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를 후원한다.
김병욱 예비후보 캠프는 지난 8일 성남 소재 후원회 사무소에서 김응용 전 감독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 전 감독은 김 예비후보에게 성남시의 야구 저변 확대와 인프라 확충에 힘써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위촉식에서 두 사람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야구 도시 성남'을 향한 염원을 담아, '홈런'이라고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승리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담은 두 사람의 '홈런 스윙'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김 전 감독은 위촉 소감을 통해 "야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 스포츠지만, 인구 90만의 성남시에는 시민과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하다"며 "단순한 엘리트 스포츠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기는 스포츠로서 야구가 성남에 뿌리 내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이에 화답하며 "한국 야구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쓴 김응용 감독님의 '원칙과 책임'의 리더십을 깊이 존경해왔다"며, "감독님이 보여주신 승리의 철학을 '김병욱표 실용행정'에 그대로 녹여내 성남의 해묵은 과제들을 정면 돌파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 야구계의 상징적 인물인 김 전 감독이 정치인의 후원회장을 맡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는다. 김 전 감독은 평소 야구와 팬 문화에 대해 김 예비후보가 보여온 꾸준한 관심, 그리고 문제를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해결하려는 '현장 중심'의 태도에 깊이 공감해 후원회장직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군 복무' 강다니엘, 벌크업 성공…한층 넓어진 어깨·탄탄한 팔 -
백지영♥정석원, 비밀연애 쉽지 않았네…"침수 피해 때 호텔도 몰래" -
정형돈 "'무한도전' 하차 후 본 적 없어...6개월간 제정신 아니었다" -
이시언♥서지승, 작명소서 지은 子 이름 "태명은 엄마와 부딪힌다고..솔민 선택" -
장윤주 "♥남편 다리 부러지길 기도" 발언에 깜짝…"신행 때 계속 걸어 다래끼 날 정도" ('윤쥬르') -
천록담 이정 "신장암 투병 후 보너스로 주어진 삶...못 할 게 없다" ('불후') -
허경환, 박영진 계속된 돈 부탁에 차단…"이사만 가면 전화와" ('놀뭐') -
백진희, 샤넬·에르메스 중고 거래로 처분한 이유 "20대 때는 좋았는데..편한 게 최고"
- 1.홍명보호 대굴욕, 하늘도 돕지 않는다! 한국 32강 확률, '옵타' 30%대 급추락…상대 G조 1위 벨기에 결정, 28일 최종 운명 판가름
- 2.'드디어' KIA 초대박 신예, 부상 복귀 임박했다…"다음 주쯤 충분히 올 수 있다"
- 3.[오피셜] '대망신' 대한민국, 하늘이 대진운도 ?앗았다...독일 피했지만 32강 진출시 '랭킹 10위' 벨기에 확정
- 4.'사비뉴에 이어 맨체스터 시티 백업, 집중 공략' 토트넘, 이집트 국대 공격수 마르무시 노린다..'데 제르비 감독이 빅팬'
- 5.'1번타자 타율-출루율 리그 꼴찌' 한화의 오디션은 계속된다[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