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정규리그 MVP를 확정지을 수 있을까.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8일(이하 한국시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 27득점을 했다. 팀은 104대97로 승리했다.
그는 대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2024년 11월2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부터 시작됐다. 연속 20득점 경기 기록을 125경기로 늘렸다.
NBA 역대 최고 기록에 단 1경기 차로 다가섰다. NBA 레전드 윌트 체임벌린은 1963년에 126경기 연속 20득점을 달성했다.
길저스 알렉산더가 10일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서 20득점을 기록하면 타이를 이룬다. 그리고 13일 보스턴 셀틱스전이 신기원의 장이 될 수 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지난 시즌 리그를 평정했다. 정규리그와 파이널 MVP에 올랐고, 팀을 파이널 우승으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 니콜라 요키치와 MVP 경쟁을 펼쳤던 길저스 알렉산더는 올 시즌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규리그 MVP 0순위인 그는 이번 대기록을 작성하면 엄청난 임팩트를 얻는다.
올 시즌 평균 31.6득점으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그는 오클라호마를 서부 최강으로 이끌고 있다. 덴버의 요키치가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개인 기록으로 MVP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길저스 알렉산더가 MVP에 좀 더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
126경기, 아니 그 이상의 연속 20득점 대기록을 쓴다면 정규리그 MVP는 사실상 확정지은 것이나 다름없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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