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신화 속 생물 같았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윌트 체임벌린의 연속 20점 이상 경기 기록과 동률을 이룬 것에 대한 충격적 반응이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다시 한 번 NBA 역사를 다시 썼다.
무려 64년 만이다. 126경기 20득점 연속 타이 기록이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경기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서 35득점, 15어시스트,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윌트 체임벌린의 126경기 연속 20득점 기록과 타이를 만들었다. 13일 보스턴전에서 최초의 20득점 연속 127경기 기록에 도전한다.
미국 ESPN은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의 대기록은 많은 의미를 지닌다. 윌트 체임벌린의 대기록을 소환했다. 이제 새로운 역사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또 이 기록은 길저스 알렉산더의 정규리그 MVP를 사실상 확정짓는 기록'이라고 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파이널 MVP였다. MVP는 가장 가치있는 선수다. 그가 이끌고 있는 오클라호마는 서부 1위를 달리고 있다. 2년 연속 정규리그 MVP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기량과 팀 성적 뿐만 아니라 임팩트가 필요하다. 그의 대기록의 임팩트는 설명이 필요없는 수준이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체임벌린과의 대기록 타이를 이룬 것에 대해 '윌트 체임벌린은 솔직히 말해서 거의 신화 속 생물처럼 느껴진다. 그는 너무나 지배적이었다. (내가 기록 타이를 이룬 것에 대해) 이건 현실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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