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지난 12일 인천공항 1터미널점(T1) 내 까르띠에(Cartier)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과 한국의 문화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부티크는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샴페인 골드 컬러 파사드를 적용해 공항 리테일 공간에서 메종의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내부는 레드와 베이지 톤을 중심으로 전통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색채 조합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목재 패널을 연상시키는 우드 디테일을 더해 공간의 깊이감을 높였다. 또한 인천대교의 유려한 곡선을 모티프로 한 포커스 월이 배치돼 공간의 시선을 이끄는 요소로 자리하며, 내부에는 브랜드 상징인 팬더 모티프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공간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리뉴얼된 부티크에서는 주얼리, 워치, 가방, 향수, 액세서리 등 까르띠에의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까르띠에 부티크는 한국적 미감이 브랜드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마련돼 외국인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엔드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해 인천공항에서 한층 완성도 높은 럭셔리 리테일 환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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