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몽클로스(MONCLOS)가 25일까지 AK플라자 홍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2일 오픈한 이번 팝업은 글로벌 문화 트렌드의 중심지로 꼽히는 홍대 상권에서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젊은 소비층과 해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AK플라자 홍대를 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팝업존은 AK플라자 홍대 2층에 마련되며, 일상 속 웰니스를 추구하는 몽클로스의 브랜드 감성을 세련된 무드로 반영한 공간 연출과 함께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다.
현장에서는 ▲몽클로스 컴포트 핸드크림 2종 ▲몽클로스 펩타이드 플럼핑 립 세럼을 비롯해 ▲몽클로스 테디베어 에코백 ▲한남 에디션 굿즈 ▲홈 프래그런스 등 주요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컴포트 핸드크림은 산뜻하게 흡수되는 사용감이 특징이며 우디 플로럴 향의 '우드랜드'와 시트러스 베르가못 향의 '텐더가든' 두 가지로 구성됐다.
또한 커스터마이징 키링 서비스를 홍대 AK플라자에서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취향에 맞는 키링을 직접 제작해 몽클로스 제품에 부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뷰티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몽클로스 관계자는 "제품 체험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운영 기간 동안 다양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오프라인 기반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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