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2026년 상반기 객실승무원과 운항정비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차세대 항공기 구매 도입과 안전 운항 강화를 위한 선제적 인력 확보 차원차원으로, 각각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신입 공채 모집 기간은 객실승무원의 경우 3월 26일 오후 5시까지, 운항정비사의 경우 3월 30일 오후 5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공통 지원자격으로는 토익이나 오픽 등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객실승무원은 학력 제한이 없다. 다만 만 국민체력100 인증센터에서 발급한 3등급 이상의 체력인증서를 체력 제출은 필수다. 객식승무원의 근무지는 서울/인천 또는 부산이다. 운항정비사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근무지는 서울/인천이다.
제주항공은 서류접수 마감 이후 온라인 역량검사와 두 차례의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객실승무원의 경우 온라인 역량검사 단계에서 영상면접을 추가로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신규 입사자 교육 및 직무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거쳐 각 직무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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