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영천경마공원이 시설 운영인력 채용에 나선다.
한국마사회 시설관리 전문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는 영천경마공원의 개장 준비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력직, 신입 정규직, 계약직 등 총 42명을 13일부터 수시 채용한다고 밝혔다.
기술직, 보안, 조경 등 다양한 시설관리직을 채용할 예정이며 공정성을 위해 성명, 출신지 등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한국마사회시설관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영천경마공원의 안전한 건설 마무리와 함께 차질 없는 인력 배치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레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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