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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티파니, 결혼식 생략 이유 "내 나이 37살, 빨리 함께하고 싶었다"(냉부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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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본인의 결혼 소식에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눈물을 보였던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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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65회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 영의 결혼 소식에 멤버들이 놀랐을 것 같다는 질문에 효연은 "정말 깜짝 놀랐다. 특히 티파니는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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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티파니가 일에 진심이라 일과 사랑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저에겐 놀라운 소식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나 결국 일보다 사랑을 택하게 된 티파니 영은 "소중한 시간을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었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난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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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티파니 영은 막내 멤버 서현의 반응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역시 막내 서현이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난 언니 못 보내' 하더라. 그래서 제가 '서현아, 나 37세야'라고 했다"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티파니는 결혼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부터 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결혼식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하루하루 함께 하는 시간이 중요했다"며 "법적부부가 돼 빨리 함께 같이 있고 싶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27일 공개 열애 중이던 3살 연상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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