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킴이 방송 이후 쏟아진 연락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털어놨다.
미스터 킴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에 나가고 나면 그간 소원하던 이들에게 연락이 온다"며 "반가운 이들도 많지만, 그다지 반갑지 않은 이들도 자신이 그런 존재인지도 모르고 연락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특히 가장 무례한 건 같이 술이나 밥을 먹자며 함께 출연한 출연자, 특히 여성 출연자를 데려오라고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여성 출연자의 외모를 평가해가며 데려오라는 건 정말 불쾌하다"며 "같이 출연한 동생들은 모두 각자 능력 있고 귀한 집 딸들인데, 술자리에 데려오라는 게 말이 되나"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런 경우에는 그냥 차단해 버린다"고 덧붙이며 선을 그었다.
한편 미스터 킴은 '나는 솔로' 28기 순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미스터킴은 지난달 '나솔사계' 라이브 방송에서 28기 순자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미스터 킴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 같은데 28기 순자 님과 만나고 있다"며 "(순자가) 방송에서 못 되게 나왔는데 아니다. 실제로 예쁘고 똘똘하고 귀엽고 애교도 많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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