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학생=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서울 SK도, 서울 삼성도 3점을 키포인트라고 봤다.
SK와 삼성은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다.
SK는 2위 안양 정관장이 5일 고양 소노에 패배하면서 자력 2위가 가능해졌다. 전희철 SK 감독은 "오늘 이겨야 (2위가) 눈앞에 보인다. 오늘 지면 그런 건 사라진다. 자력 가능성이 만들어졌기에 오늘 잘해야 한다"며 "2위를 해야 하는 더 중요한 이유가 생겼다. 안영준가 좀 쉬어야 한다. 지난 경기에 좀 다쳤다. 종아리 근육 파열은 아니지만 근막 손상이 있다. 뛰면 더 벌어질 것 같아서 3주는 쉬어야 한다고 하더라. 종아리 부상이 그전에도 있었다. 그래서 2등을 해야 한다. 선수가 없다"고 했다.
전 감독은 "우리가 3점을 많이 허용한다. 삼성이 시도 횟수 2위고, 성공 개수가 많더라. 우리랑하면 더 많이 쏜다. 38개를 시도하고 12~13개 넣더라. 그렇게 맞으면 경기 힘들어진다. 오늘은 끝까지 클로즈 아웃을 나가줘야 한다. 5라운드까지의 방식과는 조금 다르게 해서, 수비를 바꿔서 틀어서 할 것이다. 이 방식이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3점을 워낙 많이 쏘는 팀이라 오늘은 선수들이 잡아줘야 한다"고 했다.
김효범 삼성 감독도 "상성적으로 괜찮다. 저희가 공격이 더 잘된 경기가 많았다. 외곽의 압박이 강하지만 한국가스공사랑 한 걸 보니 3점을 많이 허용하고, 많이 넣더라"며 외곽을 키포인트로 꼽았다. 이어 "우리가 수비가 좋은 편이 아니지만 속공, 리바운드. 세컨 찬스 내주는 걸 주의하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잠실학생=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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