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총에 맞은 것 같았어!'
르브론 제임스는 너무나 안타까워했다.
팀동료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가 동시에 부상을 당했다.
돈치치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LA 레이커스-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오스틴 리브스는 복사근 부상을 당했다.
두 선수 모두 심상치 않은 부상이다. 돈치치는 햄스트링 부상 치료를 위해 유럽으로 떠난 상태이고 남은 정규리그 출전은 쉽지 않다. 리브스 역시 2등급 부상으로 정규리그는 시즌 아웃이다.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1옵션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다.
올 시즌 르브론은 파란만장하다. LA 레이커스와 옵트 인 계약으로 잔류를 결정한 르브론은 LA 레이커스, 그리고 돈치치와의 불화설이 돌았다.
23시즌 째를 뛰고 있는 그는 개막전부터 결장했다. 허리 부상이었다. 그의 커리어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LA 레이커스의 돈치치 중심으로 팀 개편에 대해 마찰을 빚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게다가 복귀 이후 돈치치와의 호흡이 좋지 않았다. LA 레이커스 수비 약점의 중심에는 돈치치와 르브론이 있다는 분석 기사도 줄을 이었다.
하지만, 르브론은 과감하게 3옵션을 받아들였다. LA 레이커스는 거짓말처럼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나, 돈치치와 리브스가 부상을 당하면서, 르브론은 갑작스럽게 팀내 1옵션이 됐다.
그는 팀동료들에 대한 가슴 아픈 반응을 공유했다.
그는 지난 6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가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루카 돈치치의 부상 소식은 뉴스에서 들었다. 연습 이후 낮잠을 잤고, 낮잠에서 깬 뒤 뉴스를 봤다. 총알을 맞은 것 같았다. 특히, 루카의 부상은 혼미함을 느낄 정도로 충격이었다'라고 했다. 또 '오스틴 리브스의 부상 소식은 좀 더 빨리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 소식을 듣고 너무 짜증이 났었다'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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