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 성형 후 달라진 모습과 결별 이유를 전했다.
8일 '정호근쌤의 인생신당' 채널에는 '나는 솔로 10기 영자, 그 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자는 '나는 솔로' 출연 당시와 달라진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2~3년 전 양악 수술을 했다. 단순 외모 콤플렉스를 넘어 스스로 용기를 갖고 싶었다"라며 "이혼을 겪기도 했고, 10년간 미용 일을 하면서 번아웃이 왔다. 일을 그만두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 났는데, 양악 수술을 계기로 힘을 얻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 직장에서 윗선에 있어서 그만두는 게 아까웠다. 그렇다고 남들에게 뒤처져서 그만두면 그것도 좀 그러니까 (이렇게든 저렇게든) 내려오는 게 무서웠다. 변명거리가 필요했던 거다. 그걸(양악 수술) 함으로써 쉬게 됐다. 도망치게 된 것 같다"라며 부연 설명했다.
또 현재 싱글임을 밝힌 그는 전 연인을 향한 아쉬움도 드러내기도. 영자는 "다시 만나고 싶어 먼저 연락을 했지만, 상대는 초혼이라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며 "연애는 괜찮지만 결혼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 매력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다고 생각해 정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영자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 후 양악수술과 광대, 턱 끝,눈,코 성형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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