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기은세가 사진 한 장으로 불거진 재혼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해프닝을 마무리했다.
기은세는 지난 9일 왕관과 베일을 착용한 채 'BRIDE TO BE' 문구가 적힌 띠를 두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BRIDE TO BE'는 일반적으로 '곧 결혼을 앞둔 신부'를 의미하는 표현인 만큼, 해당 게시물은 공개 직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혼설로 번지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기은세는 "결혼하는 거 아니다. 친구들이 생축띠를 안 사오고 잘못 사 왔을 뿐"이라면서 해명했다.
이와 함께 기은세는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 현장도 공개했다. 풍선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공간에서 케이크와 다양한 음식들을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기은세는 "작년의 소원 풀이 하는 생일을 지나 올해는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지나가고 싶다 할 만큼 정신없는 시간 속에서도 그래도 챙겨주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따뜻하고 행복했다"라면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생일날 방송 매출도 든든히 나와 다른 것보다 더 행복한 생일 밤"이라며 일과 일상 모두에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결혼했으나 결혼 11년 만인 지난 2023년 9월 이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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